“서울은 세계오페라의 메카가 될 것이다”
뉴욕타임즈 글로벌판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

“21세기 한국이 세계 오페라의 중심이 될 것”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스승, 깜보 갈리아니

아시아 전체 오페라단 약 50개, 대한 민국 오페라단 약 125개 추정
두 배 가량의 많은 오페라단, 두 배 가량 많은 우수한 오페라를 양산

세계 오페라 중심국 건설을 위한 유일한 길은 우수한 성악가와 민영오페라단 육성 밖에 없습니다

세계 오페라 중심국 건설을 위한 유일한 길은 우수한 성악가와 민영오페라단 육성 밖에 없습니다

한국창작오페라협동조합은 자주적·자립적·자치적인 조합 활동을 통하여 한국 및 세계 오페라 발전을 위하여 창작 오페라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목적으로 하고, 그것을 위하여 포럼, 오디션 공연 공동제작, 콩쿠르, 아카데미, 국제교류 심포지엄 등을 개최합니다.